[성수] 텅플래닛 - 힙 맛집 아더에러가 차린 카페🤘🎇

성수에 우후죽순 처럼 많은 카페가 있고

그 중에서도 갬성 + 맛 다 갖춘 곳이 많지만!

 

 

 

새로생겼다 하면 바로 가봐야하는 게 인지 상정

 

 

응....좌우 세로 안맞췃어...

 

 

계단을 쭉올라오면 보이는 텅

 

이 카페의 시그니처이자 거의 아이덴티티 수준 

 

지금부터 수백개의 혀를 보게될거에여...

 

 

 

혓바닥 세기 시작. 하나 

 

 

둘 

 

 

거울

 

 

 

!!아직 입구일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들어가면 보이는 머리채 조명

 

후덜덜

 

밤에 무서울거 같애...

 

내기부않..

 

 

 

셋,넷,다섯,,,,, 포기하자 

 

 

다양한 오브제들도 실제 판매합니당

 

 

카메라좀 닦아 주겠니..

 

 

의자 테이블 러그

맘에든다 

 

 

 

한쪽벽을 가득 채운 스피커들

 

 

 

 

커뮤널 테이블 색상부터 강렬하져? 

 

굉장히 조형적인 형태. 

 

 

아더에러는 입구도 함부러 안만드나봄 

 

 

보다시피 굉장히 넓고(아더에러2층) 

생각보다 테이블 간격이 좁으면서 넓은? 

 

어떤 곳은 넓고 어떤 곳은 좁다..

배치 따라 케바케가 심함

 

 

 

저희는 웨스엔더슨을 연상시키는 이곳에 착석

 

(다방너낌 충만하조?)

 

 

 

목운동을 하시라고 일부러 돌린 메뉴 ^^^^ 

 

 

 

바닥 진짜 공들였다...

 

 

제가 시킨 라뗴 

 

 

 

그리고 쿠키

 

맛있더라구욤 

그냥 간단한 쿠키였어여

 

 

 

초코덩어리 ㅠㅠ

 

핫초콜렛 종류 시키면 들어가나보더라구요 

 

 

 

다양한 케이크들 

 

케이크들과 셋팅, 실제 판매하는 오브제류에서 

강한 젠틀몬스터+누데이크의 냄새가 났........

 

아 물론 벤치마킹 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모르는 일이니까요? (주어없음)

 

 

담엔 배좀 덜 부를 때 가서 

베이커리류도 제대로 먹어볼게요-*